3월 제페토의 후예들 "목공교실 시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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쓱쓱쓱쓱.... 탕탕탕탕!
3월부터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목공활동을 시작했습니다.
너도나도 나만의 목공작품을 만드느라
사포질과 망치질 소리만 작업 공간에 울려퍼지고
눈빛을 반짝이며 열정을 뿜어냅니다.
첫시간으로 저금통을 만드는 시간을 가져 보았는데요.
돈 많이 모아서 부자되겠다고 다짐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.
올 한해도 어떠한 포퍼먼스를 보여줄 지 궁금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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